나와 고전문학의 특별한 만남

Nolgong Classics

조지 오웰 <1984>

고전의 내용을 게임으로 재구성한 놀공클래식의 첫번째 게임 ‘1984’는 낮에 시작해 밤에 끝나는 구성을 가진 게임입니다. 무전기로 전달되는 진실과 관계된 지령을 듣고 각 진실과 관계있는 키워드를 찾아 진실 카드를 가장 많이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
셰익스피어 <로미오와 줄리엣>

로미오와 줄리엣은 로맨틱한 공간으로 탈바꿈한 교보문고에서 진행되었습니다. 참가자는 셰익스피어의 <로미오와 줄리엣> 속 중요한 두 가지 테마인 ‘가문의 대결’과 ‘사랑하는 연인의 시간’을 게임 속에서 경험합니다. ‘가문의 대결’은 팀별 대전을 벌이는 보드게임으로, ‘사랑’의 발견은 보물 찾기 형식의 놀이로, 로맨틱한 순간은 아름다운 음악 공연으로 경험합니다.

톨스토이 <안나 카레니나>

“결혼한 당신에게 정우성을 닮은 남자가 다가온다면?”
“사랑하지 않아도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?”
“나는 나의 재산에 만족하는가?”

 

TBWA와 함께 한 ‘안나 카레니나 – 톨스토이가 묻습니다’는 톨스토이의 <안나 카레니나> 속 인물들 간의 갈등 상황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서른일곱 가지 질문으로 구성된 빅게임입니다. 참가자들은 사랑, 결혼, 일 등 현실적인 고민을 톨스토이의 목소리를 통해 질문받습니다. 21세기 <안나 카레니나>의 독자로써 서른일곱 가지 질문에 대답해보며, ‘안나’의 고민과 오늘날 우리의 고민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.

괴테 <파우스트>

‘Being Faust-Enter Mephisto’는 주한독일문화원과 놀공이 공동개발한 글로벌 빅게임입니다.  200년전 괴테가 쓴 메세지가 디지털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해 21세기를 살아가는 전 세계인에게 다가갑니다. 참가자는 세상 모든 가치를 돈으로 살 수 있다고 말하는 ‘MEPHISTO&co.’ 상점에서 자신의 친구를 팔아 번 돈으로 자신의 욕망을 채웁니다. 참가자들은 게임 속에서 내 삶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, 나의 가치관은 무엇인지, 성공하기 위해 나는 어떤 댓가를 지불할 수 있는지 등을 고민하게 됩니다.

 

‘Being Faust-Enter Mephisto’는 2014년 서울도서관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는 국립극장, 아트선재센터, 논현동 쿤스트할레 해외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, 홍콩, 체코, 헝가리, 리투아니아, 일본,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되었습니다. 2016년에는 중국, 독일, 북미지역과 기타 유럽지역 등에서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.